[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혜빈 양의 효심이 감동을 안겼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PD 조현아)에서는 남자 연예인들의 좌충우돌 주부생활이 펼쳐졌다.
김성수의 딸 혜빈 양은 아빠의 생일을 맞아 직접 생일상을 차리려 했다. 준비 자금을 위해 저금통을 깼고, 혜빈 양은 받는 용돈에서 3년간 저금해 모아온 돈이라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은행에 가서 지폐로 바꾸자 대략 5만 원 가량의 금액이었다. 혜빈 양은 친한 친구와 함께 요리에 필요한 재료들을 샀고, 가장 중요한 생일 케이크를 구매했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