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배드파파' 장혁, 괴력X스피드 UP…3분 타임아웃 알았다

입력 2018-10-02 22: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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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장혁이 의문의 힘을 테스트하기 시작했다.

2일 방송된 MBC 월화 드라마 ‘배드파파’(연출 진창규|극본 김성민)에서는 가족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빠 유지철(장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필두(이준혁 분)은 불법 격투기장 문지기인 김종두(정익한 분)에게 "그런 고마운 손님들을 족치겠다고?"라면서 멱살을 잡았다. 김종두는 "그래도 형 어떤 새끼가 찔렀으니까"라면서 경찰이 낌새를 눈치챈 것을 걱정했다. 김필두는 "동생아 네가 문빵만 잘 세웠어도 이런 지랄 같은 일 안 생겼을 것 같은데 그지? 내가 끝맺음 잘하라고 몇 번을 말해. 유종의 미 몰라?"라고 흥분했다.

그 시각, 다시 한 번 신약을 복용한 유지철은 또 다시 생긴 괴려게 이것저것 테스트를 해봤다. 프라이팬도 가볍게 구겨지자 그는 믿기지 않는 듯 집 안에 있는 물건들을 테스트로 찌그러트리기 시작했다. 유지철은 스피드까지 업된 다는 것을 알았고, 얼마 정도 유지되는지 타임을 쟀다. 그 시간은 대략 3분이었다.

한편 ‘배드파파’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나쁜 인간이 되는 가장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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