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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연예 한밤' 김동현♥송하율 "연애 11년째, 제 눈에는 제일 예쁜 신부"

입력 2018-10-02 21: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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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본격 연예 한밤 캡처
사진=SBS 본격 연예 한밤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UFC 선수 김동현 송하율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2일 밤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UFC 선수 김동현 송하율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사회를 맡은 붐은 "최고의 사회가 무엇인지 부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문세윤은 "붐세윤으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붐은 "이벤트가 199개가 준비돼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동현의 선배인 추성훈도 볼 수 있었다. 추성훈은 "하와이에서 왔다. 내일 다시 돌아가야 한다"라고 밝혔다. "김동현 씨가 나중에 사돈이 되자고 했던데"라고 묻자 추성훈은 "동현이가 원한다면 하겠다. 그 정도 사이"라고 말했다.

김동현은 결혼 소식을 밝히고 대표님께 많이 혼났다며 "방송 힘이 대단하구나. 연락도 많이 받았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신부는 제 눈에는 제일 예쁘다"라고 밝혔다.

2세 계획을 묻자 김동현은 "저 왕인 거 아시냐"라며 답했다. 그는 "아낌없이!"라고 덧붙였다. 연애 기간을 묻자 송하율은 "11년째"라고 밝혔다. 김동현은 "제가 격투기 선수 생활을 하다가 일본에 전지 훈련을 갔었다. 룸메이트 하숙 생활을 했었다. 아내는 집주인의 같은 학교 친구였다"라고 만나게 된 일을 회상했다.

송하율은 "오빠랑 처음 만났을 때 사고로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아빠에게 같이 가서 인사를 드리는데 뒤에서 눈물을 흘리더라. 그걸 보고 고마웠다"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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