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손호준 똥개훈련에 "임신하셨어요?"

입력 2018-10-03 22: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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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인선이 주부 파워를 보였다.

3일 방송된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연출 박상훈, 박상우)에서는 고애린(정인선 분)의 아이들을 돌보는 전직 블랙요원 김본(소지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용태(손호준 분)은 사무실에 기척 없이 들어온 고애린을 탐탁지 않아했고, 다시는 이런 짓을 하지 말라고 했다. 이어 점심 메뉴를 골랐다가 바꾸는 행위를 무한 반복했고, 끝내 원하는 음식을 직접 공수해 가져온 고애린은 “대표님 임신하셨어요? 오늘 꼭 임산부 같으세요”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진용태는 예상하지 못한 한 방에 당황했고, 뒤에 서 있던 경호원 마저 겨우 웃음을 참았다.

한편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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