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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정보원 임세미와 접선 "정보국에 내부 첩자가 있어"

입력 2018-10-03 22: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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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소지섭이 임세미와 접선했다.

3일 방송된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연출 박상훈, 박상우)에서는 고애린(정인선 분)의 아이들을 돌보는 전직 블랙요원 김본(소지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지연(임세미 분)과 접선한 김본은 “암살 현장을 본 목격자가 있어”라고 전했다. 이에 유지연은 “그 목격자가 지금 어디 있어?”라고 추가 정보를 요구했고, 김본은 “정보를 한 번에 줄 수 없지. 정보국에 내부 첩자가 있어 그러니까 나랑 만났다는 얘기 그 누구에게도 하지마”라고 당부했다. 연락처와 거취 등을 알려고 한 유지연에게 예전 방식으로 접선하자 말한 김본은 고애린의 아이들을 돌보러 발걸음을 서둘렀다. 김본의 뒤를 밟은 유지연은 그가 아이들을 돌보는 것을 보고 당황했다.

한편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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