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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낸시랭 전준주, 부부싸움 신고→화해 후 관계 회복+처벌X

입력 2018-10-04 14: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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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주.낸시랭/사진=서보형기자
전준주.낸시랭/사진=서보형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팝 아티스트 낸시랭과 남편 전준주가 현재 화해해 원만하게 정리하겠다고 했다.

4일 전준주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 현재는 화해한 상태로, 아내와 함께 있다"고 전했다. 또 "낸시랭이 12월 개인전 준비로 예민했으며, 경제적 어려움도 있어 부부싸움을 한 것"이라고 싸움의 원인을 밝혔다.

또한 전준주는 "둔기를 사용한 적이 없다. 낸시랭이 문을 잠가 유리창을 힘주어 열다가 깨진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낸시랭은 문이 부서지자 놀란 나머지 신고를 한 것이고 격해진 감정 속에서 '처벌하겠다'고 한 것"이라고 했다. 또한 "많은 대화를 나눠 관계를 회복했다"고 전했다.

낸시랭의 입장도 마찬가지였다. 낸시랭은 인터뷰에서 "남편의 말이 모두 사실이다. 부부싸움 후 화해했으니 원만하게 정리하겠다"고 새 입장을 내놨다.

남편 전준주는 4일 오전 특수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지난 20일 낸시랭과의 부부싸움 도중 문을 부수는 폭력을 저지른 것. 전준주가 낸시랭에게 물리적 폭행을 하지는 않았으나, 낸시랭은 변호사를 선임하고 처벌의사를 밝혔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12월 법적 부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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