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밥블레스유' 패기의 신입 등장‥장도연 합류로 '입담up' '먹부림up'

입력 2018-10-05 06:50:08
    • 복사완료!

Olive='밥블레스유' 캡쳐
Olive='밥블레스유'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장도연이 인턴으로 등장해 입담을 대방출하며 활약했다.

4일 방송된 Olive '밥블레스유'에서는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2018 F/W' 시즌 방송을 기념하며 전 스태프들과 장어 회식자리를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밥블레스유'팀은 스태프들까지 함께 모여 전체 회식을 가졌다. '밥블레스유'에서 빠질 수 없는 시청자 사연은 특별히 스태프들의 사연으로 구성됐다.

이날 이영자는 스태프의 도전으로 시작된 '팔씨름 대결'에서 승리해 '여배우 조명'을 득템했다. '여배우 조명' 효과에 기분 좋아진 이영자는 춤을 추기 위해 일어섰다.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가 BGM으로 흘렀다. 이때 누군가가 갑작스럽게 난입해 안무를 추기 시작했다. 몰래 온 막내, 장도연이었다. 이날 장도연은 획기적 등장을 위해 이동하는 차 안에서 '오조오억번' 방탄소년단 안무를 연습하는 열정을 보였다.

연습의 결과는 흡족스러웠다. 언니들은 환호하며 안무를 마무리하는 장도연에 "한곡 더 해"를 외쳤다.

이날 언니들은 장도연을 박수로 환영했다. 김숙은 "저 이제 막내 졸업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며 "도연아 여기서 막내가 제일 편하다"고 말했다. 언니들은 "너가 막내로서 뭐 한게 있다고"라고 김숙의 말에 받아쳤다. 이날 김숙은 "내가 막둥이 역할을 제대로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네, 그래 보인다"고 장난스레 대답해 김숙을 당황케 했다.

장도연은 평소에 대식가임을 밝히기도 했다. 김숙은 "도연아, 너 많이 먹냐"하고 물었다. 장도연은 "대식가다"라고 말했고 최화정은 "많이 먹는데 그렇게 날씬하냐"고 물었다. 장도연은 "먹는 게 키로갔다"고 대답했다. 이어 "밥블레스유를 많이 봤냐"는 질문에 장도연은 "먹방을 원래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언니들은 "우리 먹방아닌데"라고 말해 장도연은 애써 말을 수습했다. 이날 장도연은 언니들과 함께 먹으러 가고 싶은 음식으로 '내장'을 꼽기도 했다.

식사를 마친 후 언니들은 2차로 디저트를 먹으러 갔다. 언니들은 장도연의 신인시절 얘기와 김숙의 '따귀소녀'와 '난다김' 얘기 등 과거 얘기로 웃음꽃을 피웠다. 언니들의 추억소환을 듣고있던 장도연은 "뭐 하나만 여쭤봐도 돼요? 옛날 얘기를 세시간째 하고 있는데"하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날 전화 연결된 박진영은 장도연에 대한 열혈 팬심을 고백하기도 했다. 언니들은 박진영과 전화통화를 연결해 최화정이 관심을 보여온 '유기농 식당' 방문 허가를 받아냈다. 박진영은 "내가 쏠게"라며 평소에 '밥블레스유' 애청자임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박진영은 "이 얘기 꼭 하고 싶었 는데 장도연씨 진짜 좋아한다"며 새로 합류한 장도연에 대한 팬심을 고백했다. 박진영 은 "(장도연씨) 합류했어요?" 하며 장도연의 합류 소식을 반겼다. 박진영은 "팬이라고 말할 기회를 못잡았다"며 말을 이었다.

장도연은 박진영의 전화를 넘겨 받았다. 장도연은 전화를 받아들자마자 "좋으시겠어요? 제가 장도연입니다. 박진영씨, 아주 오늘 날이에요"하며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언니들은 막내의 당당한 태도와 입담에 흡족스러워했다. 박진영은 이런 장도연에 "저는 도연씨가 너무 웃겨요"하며 팬심을 고백했다. 장도연은 "제 실물 보고싶으시면 나중에 밥블레스유 놀러오세요"라며 틈새 영업도 펼쳤다.

이날 장도연은 인턴으로서 업무 일지를 수첩에 작성하기도 했다. 그 내용은 '김숙선배, 성질이 안 좋음. 모 나있음', '화정언니, 예쁜 목소리로 안 좋은 얘기 많이 하심'이었다. 장도연의 관찰력있는 '팩트폭행'에 언니들은 발끈하면서도 그 수첩을 잃어버리지 말라고 주문했다. 장도연은 언니들의 주문대로 수첩의 종이를 입에 집어넣어 인멸했다. 패기넘치는 신입의 등장에 '밥블레스유' 언니들의 웃음이 그치질 않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