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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토요일’ 갓세븐 JBX마크 “벌써 맞혀도 돼요?” 분량 저승사자(종합)

입력 2018-10-06 20: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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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갓세븐의 활약이 그려졌다.

6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토요일’ 27회에는 갓세븐 JB, 마크의 출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갓세븐의 멤버 JB, 마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6주전 갓세븐의 ‘하드캐리’ 출제 당시 외국인 멤버들의 발음으로 도레미들이 고전하는 것을 지켜봤다는 JB는 “멤버들의 발음 연습을 좀 더 열심히 시켜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문세윤에게 ‘한입만’ 도전장을 내미는 포부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크는 마샬아츠 개인기로 스튜디오를 휩쓸었다. 모두가 마크에게 박수를 보내는 가운데 JB는 유독 덤덤한 표정을 나타냈다. 이유를 묻자 JB는 “하도 많이 봐서 그렇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번째 문제로는 이현도의 ‘사자후’가 출제됐다. 문세윤이 ‘사자후’를 모두 알고 있다고 주장하자 도레미들 사이에는 또다시 불신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붐은 문세윤이 ‘사자후’의 어떤 구간이 문제로 나올지 예상하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지만, 김동현은 끝없는 의심을 보였다. 급기야 “그게 아니면 다음주에 콘헤드 분장을 해라. 만약 맞다면 내가 콘헤드를 하겠다”라고 내기를 제시했다. 그러나 문세윤이 말한 구간이 문제로 출제되며 김동현은 다음주 콘헤드 분장을 예약하게 됐다.

문세윤은 이날 가사에 문법적으로 접근하며 2차 시기만에 정답을 이끌어 내는 공을 세웠다. 지난 방송에 이어 문세윤이 정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자 “정말 상승세다”라며 도레미들이 입을 모았다. 간식 라운드에서는 JB와 마크의 명암이 갈렸다. 마크는 일찍이 정답을 맞춰 간식을 먹었지만, JB는 문세윤과 함께 마지막 문제까지 고전했다.

두 번째 받쓰 라운드에는 딘의 ‘instagram’이 출제됐다. JYP 공채를 함께 봤다는 JB는 가사를 모두 알고 있다고 자신했다. 그러나 앞서 몇 번이나 이런 말들을 믿었다 고배를 마셨던 도레미들은 일희일비하지 않았다. 하지만 JB는 정답은 물론이고 앞뒤 가사까지 받쓰판에 적어내려가며 도레미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급기야 MC 붐은 “이러면 분량이 없다”라고 걱정했다.

이에 도레미들은 갑자기 토크로 우회해 사담을 펼쳤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JB는 한 번에 정답을 맞히는데 실패했다. 그러나 딘의 받쓰를 기반으로 에이스 키가 힘을 보태며 끝내 2차 시기만에 정답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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