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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벤X포티, 2년만 두 번째 연애설 종료 "열애NO→사생활 확인 어려워"

입력 2018-10-05 15: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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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 벤 인스타
포티 벤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벤과 포티가 2년 만인 두 번째 열애설에서 사생활을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5일 벤의 소속사 메이저나인 측은 헤럴드POP과의 전화통화에서 "아티스트의 개인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가수 벤과 포티가 현재 연인사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최근까지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으며 주변 사람들도 인정하는 공식 커플이라고.

또한 3살 터울인 두 사람은 같은 발라드가수로서 음악동료들과 여러차례 친목모임을 가지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벤과 포티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6년 12월 9일 6개월 째 교제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것.

당시 벤의 소속사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이 있는데, 포티와는 거기서 알게 된 사이다"며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 함께 음악을 하며 친분을 쌓은 동료 가수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포티 소속사 YNB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본인에게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절친한 친구 사이다"라고 밝히며 열애가 아님을 분명히 했다.

이처럼 벤과 포티는 지난 두 차례의 열애설에서 다른 반응을 보였다. 첫 열애설 때는 부인했지만 두 번째 열애설에는 "사생활은 확인할 수 없다"며 긍정도 부정도 아닌 대답을 내놓은 것. '맞다', '아니다'의 대답형태는 아니었지만 벤과 포티를 둘러싼 열애설 해프닝은 종료되게 됐다.

한편 벤은 2010년 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 솔로 전향 후 '오늘은 가지마', '있을 때 잘할걸', '오 나의 귀신님'OST 'STAY', '또 오해영' OST ‘꿈처럼’, ‘구르미 그린 달빛’ OST ‘안갯길’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실력파 보컬리스트다. 최근에는 데뷔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열애중'으로 역주행에 성공하며 연일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포티는 2011년 5월 싱글 'Give You'로 데뷔한 가수 겸 프로듀서. '넋', '말 없이 바라만 봐', '듣는편지', '봄을 노래하다', '별 헤는 밤', '날 안아줘' 등을 발표하며 실력파 가수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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