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크리스 에반스가 '어벤져스4' 촬영 완료 소감을 전했다.
5일(한국시간)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벤져스4' 촬영 완료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크리스 에반스는 "공식적으로 어벤져스4의 촬영이 끝났다"며 "오늘은 조금 감정적인 날이다"고 적었다.
이어 "지난 8년 간 캡틴 아메리카를 연기해서 영광이었다. 카메라 앞과 뒤 그리고 팬 여러분 모두가 주신 추억에 감사드린다.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크리스 에반스는 인터뷰를 통해 '캡틴' 하차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어벤져스3', '어벤져스4'를 촬영하면 마블과의 계약이 끝난다"고 밝혔다.
크리스 에반스는 '퍼스트 어벤져'를 시작으로 '어벤져스 시리즈'까지 모두 7편의 마블 영화에 출연했다. 영원한 캡틴으로 기억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