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업무비]'베놈' 92만↑ 이틀 연속 1위…오늘(5일) 100만 돌파

입력 2018-10-05 08: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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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베놈'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왕좌를 이어갔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톰 하디 주연의 마블 최초 빌런 히어로 영화 '베놈'은 지난 4일 하루 동안 18만 159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92만 2570명을 기록했다. 이는 개봉 이후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모습.

'베놈'은 정의로운 기자 ‘에디 브록’이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숙주가 된 후 ‘베놈’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오늘(5일) 개봉 이틀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스오피스 2위에는 김윤석, 주지훈 주연의 범죄실화극 '암수살인'이 '베놈'의 뒤를 이어 이름을 올렸다. '암수살인'은 이날 하루 동안 15만 692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61만 6650명을 달성했다.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실화극. ‘암수살인’이란 신선한 소재와 함께 김윤석, 주지훈의 남다른 연기력으로 큰 호평을 얻고 있다.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안시성'은 전날과 동일하게 박스오피스 3위에 머물렀다. 이날 하루 동안 '안시성'은 3만 281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89만 6976명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디즈니 라이브액션이 선사하는 감성충전 어드벤쳐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또한 이날 하루 동안 1만 813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0만 391명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손예진, 현빈의 밀당 범죄오락극 '협상'은 이날 하루 동안 880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88만 9161명을 달성하며 전날과 동일하게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개봉 이틀 만에 100만 관객 돌파를 예고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베놈'. 과연 개봉 첫 주말 '베놈'이 어떤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암수살인' 또한 눈에 띄는 기록을 내보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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