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리아킴팀 무대에 대한 평가가 생각만큼 좋지 않았다.
5일 방송된 KBS2 '댄싱하이'에서는 코치진들이 각 팀의 10대 댄서들과 함께 직접 무대에 올라 대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리아킴팀은 싸이 '뉴페이스'에 맞춰 안무를 준비했다. 무대가 시작되자 "벌써 재밌다" "귀엽다"는 반응이 터져나왔다.유쾌하게 안무가 이어지던 중 노래가 변했다. 선미 '가시나'가 흘러나왔고 안무는 단숨에 카리스마 넘치게 변했다. 이후 다시 밝은 분위기로 전환됐다. 다시 싸이 '뉴페이스'가 흘러나오며 퍼포먼스가 마무리됐다.
하지만 이날 리아킴팀의 무대에 대해서는 아쉽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이기광팀의 이우림은 "솔직히 기대이하였다"고 말했고 호야팀의 박윤준은 "잘 모르겠다"고 평했다. 심사 위원은 제이블랙 역시 "리아킴의 기량을 안다. 팀원들에 맞춰 간 느낌이 난다"고 말했고 허니제이는 "아쉬웠던게 작정을 한 표정 외에 '정말 즐거운 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평했다. 이날 심사 위원 평균 점수는 90점이었다. 제이블랙은 87점을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