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윤진이가 최수종을 보고 기겁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에서는 강수일(최수종 분)을 보고 뒤집어지는 장다야(윤진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수일은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정원에서 살충제를 뿌리고 있었다. 이를 장다야가 목격했고, 몇 십년 전 신문에 나왔던 살인 진범과 너무 흡사해 비명을 질렀다. 이에 강수일은 어리둥절해 했고, 가족들이 장다야를 진정시켰다. 나홍실(이혜숙 분)은 강씨인 강기사가 진범이라고 1%도 의심하지 않았고, 장다야에게 되려 사과를 하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