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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랜선라이프' 샘 해밍턴, 데이브 콘텐츠 촬영 도중 폭풍 눈물

입력 2018-10-06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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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랜선라이프 캡처
사진=JTBC 랜선라이프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방송인 샘 해밍턴이 방송 도중 눈물을 보였다.

5일 밤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는 크리에이터 엠브로, 데이브, 고퇴경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미국에서 온 크리에이터 데이브의 하루가 그려졌다. 데이브의 대표 콘텐츠는 문화적 차이를 보여주는 것과 1인 다역 패러디, 다양한 친구들과 만나 이야기하는 것들이 있다.

데이브는 아침에 일어나서는 고양이 식사를 시키고는 놀아줬다. 그 다음 영상 편집에 들어갔다. 데이브는 한국어 자막을 먼저 쓰고 영어 자막을 썼다. 데이브는 "솔직하게 말하면 영어는 조금 어색해졌다"라고 털어놨다.

데이브는 한국, 중국, 일본 친구들과 나라별 발음 차이 영상을 촬영했다. 그러던 중 샘 해밍턴이 등장했다. 데이브는 "안 지 오래됐고 바빠도 날 챙겨주더라. 좋은 형이다. 사랑한다"라고 전했다. 오자마자 샘 해밍턴은 "전화 좀 받아"라며 버럭했다. 데이브는 한중일 친구들, 샘 해밍턴과 함께 매운 맛 과자 먹기에 도전했다. 샘 해밍턴은 매운 맛을 참을 수 없었고, 급기야 눈물을 보였다. 샘 해밍턴은 "시원해"라고 말했지만, 계속해서 눈물을 흘렸다.

엠브로는 "엠브로 뜻이 몬스터 브라더스라는 뜻이다. 친형이랑 같이 요식업을 하는데 어릴 적부터 꿈이 둘이 요식업을 하거나 비슷한 사업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만들었다"라고 소개했다.

엠브로는 "마이크가 두 종류다. 생방송용 마이크와 ASMR용 마이크가 있다. ASMR 녹화는 녹화를 하고 다시 음성을 씌운다. 그러고 난 후에야 영상을 완성시킨다. 그렇기에 ASMR용 마이크가 저에게 중요하다"라며 방송 노하우를 털어놨다.

아침 일찍 일어난 엠브로는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먹방 하면서 살이 쪘다는 말에 운동으로 건강 관리를 추구하는 것. 엠브로는 운동 후 밥을 먹으면서 다른 크리에이터의 먹방을 시청했다. 그는 "인터넷 방송을 보며 현재 트렌드를 파악한다. 그게 저로선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빠른 추세에 맞는 변화라고 생각한다"라고 털어놨다.

엠브로는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세세한 세팅 등을 했다. 전기 코드까지 다 뽑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엠브로는 "위부 소리는 몰입을 방해하기에 코드도 뽑고, 정수기 등등 가전기기를 다 차단한다. 작은 부분이 먹방 크리에이터가 헤쳐 나갈 숙제라고 생각한 적 있다"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윗집이나 아랫집에서 싸우면 어떡하냐"라고 물었다. 엠브로는 "실제로 그런 적 있다. 댓글로 싸운다는 댓글이 달려서 확인해 보니 실제로 부부싸움을 하고 있더라"라고 밝혔다. 엠브로는 통수육, 갈비탕, 김부각, 샐러드, 탄산수 등으로 군침 도는 ASMR 먹방 콘텐트를 완성했다.

고퇴경은 콘텐츠용 소품을 사고는 카페로 이동했다. 카페에서 음료를 마신 다음에는 동전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부르며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아이콘, 방탄소년단, 세븐틴 등의 노래를 부르며 안무까지 소화했다.

고퇴경은 1억 뷰를 기록한 가요 메들리 콘텐츠를 준비했다. 이번 콘텐츠에는 동선이 복잡했다. 그는 "의상이나 이동하는 걸 보여주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찍었다"라고 밝혔다. 고퇴경은 "영상 하나당 30~40만 원 정도 의상 값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옷값만 약 1억 원이 소요됐다고.

고퇴경은 인터넷에 올라온 안무 영상으로 안무를 독학했다. 고퇴경은 1억 뷰 영상을 촬영하며 원하는 컷이 나올 때까지 수차례씩 시도했다. 방탄소년단 'IDOL' 영상을 촬영하면서 넘어지기도 했지만, 그는 원하는 영상을 얻기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고퇴경은 6시간 만에 촬영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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