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성훈의 잔액 공개가 그려졌다.
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뜻밖의 잔액공개를 하게 되는 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지개 회원들은 모바일 뱅킹은 물론이고 보안카드조차 이용하지 않는 성훈의 모습에 놀라워했다. 그러나 이시언과 기안84 역시 성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박나래가 “폰뱅킹은 본지도 오래된 거 같다”라고 하자 성훈이 조용해졌다.
알고보니 성훈이 폰뱅킹을 사용하고 있었던 것. 참가비를 이체하려던 성훈은 의도치 않게 방송에 자신의 통장 잔액이 53만 2,796원이라는 것을 노출하게 됐다. 생각보다 검소한 잔고에 박나래는 “해외 팬미팅갈 때마다 페이를 5만원씩 받는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훈 역시 “돈이 다 어디갔냐”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과거 10만원 이상만 잔액이 있으면 마음이 든든했다는 성훈은 여전히 같은 심정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지금 10만원 이상이 있냐는 말에 “핸드폰 요금내고 23만원 정도 남았어요”라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