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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단짠 오피스' 이청아의 연이은 먹방...일본식 도시락,냉우동에 덕자회 까지

입력 2018-10-06 0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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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단짠 오피스' 캡처
MBC every1 '단짠 오피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청아가 맛깔스런 먹방을 선보였다.

5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 MBC every1 '단짠 오피스'(연출 이현주/ 극본 장진아) 2회 에서는 이청아의 끊임 없는 먹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은수(이청아 분)는 점심식사를 하자는 이지용(송원석 분)의 말을 듣고 수락했다.

뭔가 할말이 있는 듯한 이지용의 모습에 도은수는 궁금해 했다.

그때, 부장인 조만식(전헌태 분)이 도은수에게 점심식사를 제안해 도은수를 당황케 했다.

도은수는 선약이 있다는 말을 하고 사무실을 나섰다.

그때, 이지용을 마주친 조만식은 이지용에게 점심식사를 제안했고, 이지용은 어쩔 수 없이 승낙했다.

로비에서 이지용과 조만식 부장을 마주친 도은수는 곤란해졌다.

다음날 도은수는 홀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일본 료칸에서 먹는 일본식 도시락을 먹으러 갔다.

도은수는 생선, 고기 감자 조림 등을 음미하며 "잠시 동안 현실을 잊어 버린 채,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점심 식사 이거야말로 진정한 직장인의 점심의 맛"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도은수는 거기서 이지용을 마주쳤다.

도은수를 발견한 이지용은 "혼자 오시는 줄 알았으면 같이 오자고 하시지 그랬냐 여기 단골이다"라며 냉우동을 주문했다.

도은수는 냉우동을 한 입 먹고 "진짜 상상해보지 못한 맛이다"라며 감탄했다.

이지용은 "일본음식을 먹는데 이따 일본 바이어 상대 할 생각을 하니 머리가 아프다"고 말했다.

그 일본 바이어를 상대할 프로젝트는 원래 도은수의 것이었다.

본인의 프로젝트가 뺏긴 기분에 묘한 기분을 느낀 도은수에게 이지용은 갑자기 소개팅 제안을 했다.

소개팅에 딱히 관심이 없었던 도은수는 묘하게 기분이 나빠지기 시작했다.

도은수는 "소개팅 관심 없다"고 하자, 이지용은 "결혼 생각하시면 지금 누구 만나야 할 시기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도은수는 더 기분이 나빠졌고, 홧김에 "연애는 이지용씨가 더 신경 써야하는 거 같다 여자친구 양다리같더라"라고 말했다.

다음날 도은수는 부장 조만식이 저녁을 먹자고 해, 함께 횟집에서 식사를 했다.

도은수는 반찬으로 나온 총알 오징어를 한 입 먹더니 "야들야들한 살이, 부드럽고 달다. 내장 또한 게 내장처럼 구수하고 단 맛이 나서 별미다"라며 감탄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덕자회를 맛봤다. 조만식은 "덕자회는 싱싱한 봄동 배추에 회 한 점, 마늘 하나, 된장, 그리고 밥을 얹어서 먹는 거디"라며 도은수에 쌈을 싸 줬다.

맛을 본 도은수는 "마치 참치회처럼 아삭하게 녹는 맛 구수한 된장과 밥의 조화가 일품이다"라고 말했다.

식사를 하던 중 조만식은 복어탕에 식초를 넣어서 먹자 도은수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도은수는 식초 넣는 것을 거절했으나 조만식은 도은수의 국물에도 식초를 넣고 말았다.

마지못해 국물을 떠 먹던 도은수는 식초가 생선의 맛을 잡아줘 목 넘김이 시원해진 맛에 감탄했다.

이에 조만식은 “복어와 사회 생활과 닮았다 복 있는 생선이라고 안 먹으면 이 맛을 모르지 않나 그게 무서워서 시도 못하면 진짜 단 살을 모르는 게 아니냐”라고 조언하며, 도은수에 큰 프로젝트를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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