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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픽처패밀리' 우효광X김세정X박찬호, 해양구조대 인생샷 완성(종합)

입력 2018-10-06 19: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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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우효광, 박찬호, 김세정이 해양구조대원들의 인생샷을 완성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빅픽처패밀리’(연출 이지원, 안재철)에서는 차인표, 박찬호, 류수영, 우효광 등의 좌충우돌 출장기가 펼쳐졌다.

차인표, 박찬호, 류수영, 우효광을 돕기 위해 국민요정 김세정이 합류했고, 박찬호, 우효광, 김세정은 의뢰자의 사연을 받고 비진도로 향했다. 비진도는 두 섬이 이어져 있는 아름다움과 깨끗하고 투명한 물이 반짝이는 해변가가 절경이었고, 우효광은 바다를 바라보며 아들 바다가 눈에 밟히는 듯 “보고 싶어”라고 외쳤다.

호루라기로 만난 의뢰자는 한국해양구조협회 통영구조대장이었다. 구조대장은 구조대원들을 소개시키며 2019년에 모집예정인 신입 구조대원 포스터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그때 지금 대원들의 멋진 사진을 넣고 싶다는 것. 김세정, 박찬호, 우효광은 각기 다른 카메라와 연출로 구조대의 인생샷을 찍었다. 바다에서 익수자를 구조하는 모습부터 해변을 달리는 모습, 화보 포즈까지 다양한 연출로 스토리를 담아냈다.

그 시각, 류수영은 차인표와 함께 사진관에 있었다. 류수영은 연세가 드신 분들 또는 장인을 사진 촬영할 때 습판사진을 찍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습판사진 촬영법을 배워왔고, 차인표를 대상으로 연습했다. 습판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초점을 맞추고 인물이 15분 동안 가만히 있어야 했다. 필름 준비를 하는 동안의 시간이 필요한 것. 하필 가장 성격이 급한 차인표가 이를 부탁 받았고, 차인표는 꼬물꼬물 괴로워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빅픽처패밀리’는 '살며, 찍고, 나누는, 인생샷'을 콘셉트로, 4명의 사랑꾼들이 경상남도 통영에서 사진관을 열고, 일주일간 동거하며 인생샷을 남기는 모습을 담아낼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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