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본격 공조가 시작됐다.
6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플레이어’에는 강하리(송승헌 분)와 장인규(김원해 분)의 본격 공조가 시작됐다.
장인규는 부패한 상부의 지시를 참도 못해 결국 폭발했다. 이에 강하리에게 “확실하게만 쓸어와 절대 빼도박도 못하게”라고 전화를 했다. 하지만 강하리는 이 사실을 차아령(정수정 분), 임병민(이시언 분), 도진웅(태원석 분)에게 알리지 않았다. 아지트에 장인규가 나타나자 차아령, 임병민, 도진웅은 길길이 뛰기 시작했다. 장인규는 “부패한 재벌, 정치인, 장관, 차관 그리고 죄를 짓고도 구치소에서 왕대접 받는 놈들, 보석으로 빠져나와 뻔뻔스럽게 사는 놈들 그런 뻔뻔한 놈들을 잡아 처넣는 게 네들이 할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화양물산 사장을 타겟으로 지목하며 “그 과정에서 네들이 어쩔 수 없이 챙기는 현금은 네들이 다 해. 그건 내가 약속하지”라고 말했다. 그러나 여전히 불신이 남아있는 모습에 장인규는 “지금까지 우리가 한 이야기 여기에 다 녹음됐어”라며 배신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