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 이일화, 오승아 눈물에 미성家 자리 약속했다

입력 2018-10-05 19: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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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일화가 오승아를 돕기로 했다.

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에서는 신화경(오승아 분)을 돕는 오연희(이일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화경을 만나기 위해 윤재빈(이중문 분)의 집을 찾아간 오연희는 신화경이 정신병원에 갇혔었다는 사실을 알곤 충격에 빠졌다. 신화경은 “다시는 엄마 못 만날까 봐 무서웠어”라고 울먹였고, 오연희는 “그런 생각을 왜 해”라고 다독였다. 신화경은 “재빈씨 아니었으면 나 정신병원에서 잘못 됐을지도 몰라. 엄마 나 미성가로 돌아가서 엄마랑 같이 살고 싶어”라고 애절하게 말했다. 이에 오연희는 “할아버지 워낙 강경하시지만 엄마가 설득할 거야 반드시”라며 자신만 믿으라고 약속했다.

한편 ‘비밀과 거짓말’은 빼앗기고 짓밟혀도 희망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가는 여자와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거짓과 편법의 성을 쌓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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