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부산, 이미지 기자] 올해 부산국제영화제가 태풍 콩레이로부터 직격탄을 맞았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모든 야외무대인사와 오픈토크가 잠정적으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오후 1시에 진행될 예정이었던 아주담담 '미래의 미라이' 일정도 취소됐다"며 "또한 오전에 진행되는 모든 GV일정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이후 오후 일정은 2시-3시경 재공지드릴 예정이니, SNS, 공식 홈페이지,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3일까지 개최되며, 부산지역 5개 극장의 30개 상영관에서 79개국 323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다음은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측 공식입장 전문
오늘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모든 야외무대인사와 오픈토크가 잠정적으로 취소되었습니다.
오후 1시에 진행될 예정이었던 아주담담 '미래의 미라이' 일정도 취소되었습니다. 또한, 오전에 진행되는 모든 GV일정은 취소되었습니다.
이후, 오후 일정은 2시-3시경 재공지드릴 예정이니, SNS, 공식 홈페이지,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바랍니다.
*태풍으로 인하여 오늘 하루 셔틀버스도 운행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