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토크 노마드' 한예리 "외모 콤플렉스 극복..이제 매력 찾았다"

입력 2018-10-05 21: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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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토크 노마드' 방송 캡처
MBC '토크 노마드' 방송 캡처

[헤럴드POP=이인희 기자]한예리가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한 사실을 밝혔다.

5일 방송된 MBC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에서는 영화배우 한예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서울의 명소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예리는 "당신에게 나무 같은 존재는 누구인가?"라는 김구라의 질문에 "회사 대표님이 저에게는 나무 같은 존재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의 사진 한 장을 보고 가능성을 발견해준 고마운 분이고, 저에게 무한한 칭찬을 전해주는 분이다"라고 덧붙였다.

한예리는 "처음에는 제가 무용에 어울리는 얼굴이 아니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대극장의 얼굴은 아니다'라는 말도 들었다. 그래서 외모 콤플렉스가 있었는데, 대표님이 항상 예쁘다고 칭찬해줘서 콤플렉스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본인의 매력을 알고 있냐"고 물었고, 한예리는 "예쁘진 않아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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