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글의 법칙' 문가비 걸크러시 폭발..."뱀 안무서워"(종합)

입력 2018-10-05 23: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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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의 법칙' 캡처
SBS '정글의 법칙'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문가비가 정글을 정복했다.

5일 밤 10시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강남,이상화,곽윤기,문가비,정세운,김성수의 인도양 체험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화 곽윤기 강남은 동굴 탐사에 나섰다.

강남은 동굴 바닥과 벽에 바글바글 자리한 바퀴벌레에 기겁했고, 이상화는 "내가 먼저 가겠다"며 앞장서서 강남과 곽윤기를 이끌었다.

이상화는 동굴 속 상황에 대해 "당장 나가고 싶었지만 그 안에서 잠을 잘 수도 있고, 먹을 걸 찾아야 하니까"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상화는 바닥에 떨어진 새끼 박쥐를 발견했다.

이에 이상화는 "구해줄까? 얘는 귀엽다"라면서 새끼 박쥐를 벽에 붙여 줬다.

이상화는 평온한 모습으로 "정말 신기한 광경이다. 언제 이런걸 보겠냐. 재밌었다"라며 흥미로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계곡 상류로 이동한 세 사람은 식량 찾기에 나섰다. 세사람은 요리용 후추 잎, 홍차 잎, 잭프루트까지 찾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김성수 문가비 정세운은 즉석에서 집 짓기에 나섰다.

이때 문가비는 석양을 보며 "여기 너무 좋다 여기서 다같이 살자"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수는 프러포즈인줄 알고 당황하자 문가비가 "그런 뜻이 아니다 경치가 좋으니 다 같이 살자는 의미"라고 말했다.

김성수는 "나는 불을 피우려다가 실패했었다"며 정세운에게 불을 피우도록 했다.

이후 문가비는 작은 쇠그릇과 지퍼백을 꺼내왔다. 지퍼백 안에는 불에 잘 붙는다는 뜸이 있었다.

문가비는 뜸의 기운을 받아 불 피우기에 나섰지만 결국 실패했다.

정세운은 차분하게 파이어스틸을 들고 가루를 만든 뒤 정석대로 불피우기를 시작했고 이내 성공했다.

정세운은 파이어스틸을 들고 가루를 만든 뒤 불을 피웠다.

김성수와 정세운이 입김을 불고 문가비가 지푸라기를 넣자 불이 더 타올랐다.

의외의 불 피우기 실력에 대해 정세운은 "파이어스틸을 사비로 사서 연습했다"며 "자신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수 정세운 문가비는 먹거리 탐사에 나섰다.

그곳에서 세 사람은 망고 수확도를 직접 제작해 망고 채집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세사람은 돌아오는 길에 인도왕뱀을 목격했다.

"꼬리라도 어떻게 할거면 지금 말해달라. 나는 무서운 게 별로 없다"며 인도왕뱀을 저녁식사 재료로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병만은 야생 코끼리의 공격을 피하기 위한 역대 가장 높은 트리하우스를 짓기 시작했다.

김병만은 "여덟명이 언제든 올라가야 하니까 사다리도 만들었다"고 말했고, 만에 하나 위험을 막기 위해 더욱 만전을 기해 나무와 나무를 엮는 모습으로 모두를 안심하게 했다.

이후 김병만은 주변 호수를 관찰하던 중 물고기와 악어를 동시에 목격했다.

김병만은 "그때부터 안전에 대해 더 생각하자고 다짐했다 우리는 악어를 못 봤지만 악어가 우릴 봤을 수도 있다 무방비 상태일 때 항상 오니까 긴장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24시간 생존을 마친 멤버들은 김병만이 있는 곳으로 향했고, 돈스파이크까지 합류하면서 드디어 8인 완전체를 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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