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사채업자에 쫓기는 유이 구했다(종합)

입력 2018-10-07 21: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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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최수종이 딸 유이를 지키기 위해 나섰다.

7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에서는 강수일(최수종 분)을 보고 뒤집어지는 장다야(윤진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다야는 강수일을 보고 부친을 살해한 진범 얼굴을 떠올렸고,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성이 강씨라는 점에 의심을 거두었고, 나홍실(이혜숙 분) 역시 진범은 무기징역으로 출소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서로가 서로를 못 알아 본 것. 그렇게 장다야와 왕이륙(정은우 분)의 결혼식이 진행됐고, 박금병(정재순 분)은 식이 끝나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이에 가족들 모두가 비상에 걸렸고, 강수일은 도로 위에서 정신이 나간 채로 걷고 있는 박금병을 발견했다. 강수일은 차들이 질주하는 도로에 거침 없이 뛰어 들었고, 박금병을 보호했다. 박금병은 무사할 수 있었고, 강수일은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다.

나홍실은 “다야 분가하라니까 내 말 안 듣고. 이제 사돈 어르신 치매 점점 악화되실 텐데 우리 다야도 스트레스 받게 생겼네”라고 걱정했다. 그 시각, 김도란(유이 분)은 “어떡해 그래도 본부장님이 뒤에서 잡아줬으니 망정이니 안 그랬음 이 부케 받고 치마입고 뒤로 발라당 넘어질 뻔 했잖아”라며 왕대륙(이장우 분)의 품에 안겼던 것을 떠올렸다.

김도란은 “저 부케가 왜 나한테 날아왔을까? 이 언니는 연애 같은 거 결혼 같은 거 생각도 없는데. 나한테는 사치지 사치”라며 애써 생각을 지웠다. 왕대륙 역시 “설마 나 지금 김비서 생각하는 거야? 어이 없네 내가 왜 그 여자 생각을 해”라며 김도란의 생각을 지웠다. 왕대륙은 다음날 부터 의도적으로 김도란을 피하기 시작했다.

방송말미 소양자(임예진 분)의 뒤를 쫓던 사채업자들이 김도란에 해코지를 하려 했고, 이를 강수일이 막아섰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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