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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나게 먹자'홍진영 등장...사라져 가는 식재료 우리밀,뜸부기,간장(종합)

입력 2018-10-06 0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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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폼나게 먹자' 캡처
SBS '폼나게 먹자'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홍진영이 등장해 에너지를 뽐냈다.

5일 밤 11시 20분 방송된 SBS '폼나게 먹자'에서는 홍진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 채림, 김상중, 로꼬는 새로운 식재료인 '토종밀'을 찾기 위해 경상남도 진주로 향했다.

멤버들은 매일 밀가루를 먹으면서도 "토종밀과 수입밀의 차이점조차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우리 땅에서 나고 자란 '토종밀'은 우리가 흔히 먹는 수입 밀보다 글루텐 함량이 낮은 것이 장점인데, 글루텐이 낮다는 이야기에 아기 엄마인 채림과 글루텐 알레르기가 있는 로꼬가 특히 큰 관심을 보였다.

토종밀 중에서도 1%밖에 되지 않는 '앉은뱅이 밀'은 수입밀보다 훨씬 고운 입자 가지고 있었는데, 제분하고 맛을 본 이경규는 "달달하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은 앉은뱅이 밀 수제비 만들기에 돌입했다

수제비를 맛 본 로꼬는 "제 인생 2막이 시작되는 순간이다"라고 말하며 두 그릇을 비워냈다.

이때 게스트로 홍진영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홍진영은 등장부터 흥을 뽐내며 에너지를 뽐냈지만 김상중이 "우리 프로그램에 대해서 잘 알고 왔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을 하자 홍진영은 "예능인데,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는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

수제비를 먹던 홍진영은 김상중의 눈도 잘 쳐다보지 못한 채 이경규에게는 특급 애교를 보였고, 이경규는 "너무 부담스러워"라고 하소연 해 폭소케 했다.

이어 다음 식재료를 찾기 위해 이경규와 홍진영은 전라남도 진도군으로 향했다.

식재료의 주인공은 1kg에 15만원이 할 정도로 귀한 해초류 '뜸부기'였다.

바다가 오염되면서 처정 해역에서 자라는 뜸부기가 거의 종적을 감췄고 이젠 먼바다 섬에서만 찾을 수 있는 종이 되었다.

이어 김상중, 채림, 로꼬는 또 다른 식재료 '간장'을 찾기 위해 담양으로 향했다.

장독에 담근 전통 간장을 맛본 출연진들은 "맛있다", "생각보다 짜지 않다"고 말했다.

그리고 김유아 셰프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유아 셰프는 태국 전통 요리 방법과 향신료들을 이용한 에피타이저부터 메인요리까지 이르는 절묘한 조합의 '폼 나는 한상'을 완성해냈다.

난생 처음 맛보는 이색적인 태국요리에 멤버들은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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