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명수가 대한민국의 아르바이트생들을 위로했다.
7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한시간동안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박명수는 여름철 성수기라 손님이 줄을 서있는데 초코볼이 덜 박혀있다고 손님이 전화가 오셔서 계속 안끊으시다가 결국 사장님 번호를 드렸는데 초코볼 제대로 들어가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는 사연을 받았다.
이에 그는 "이게 아이스크림이라는게 통으로 오는 것이기 때문에 퍼서 드리는데 많이 들어갈때도 있고 적게 들어갈 때도 있다. 그렇다고 사장님 번호까지 알아가는건 좀 그렇지 않나. 제가 양쪽 얘기를 들어봐야하지만 아시다시피 직원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니까 매번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들이 내 동생이고 처제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못한다"며 힘을 내라고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