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연애의 맛' 김종민X김정훈X이필모, 모두 애프터 성공♥(종합)

입력 2018-10-08 00: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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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종민, 김정훈, 이필모의 데이트가 설렘을 안겼다.

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기획 서혜진)에서는 이필모, 김종민, 김정훈, 구준엽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김정훈은 놀이공원에서 바이킹을 선택했고 “너무 오랜만이어서”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하지만 김진아는 “그러니까 지금 아무 말도 못하고 있어”라며 걱정을 드러냈고, 비명을 지르며 바이킹을 타는 모습에 박나래는 “첫만남에 바이킹이 맞냐고요 지금”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놀이공원을 나온 두 사람은 김정훈의 차를 탔고, 김진아가 안전벨트를 잘 매지 못하자 패널들은 “지금이야!”를 외쳤다. 하지만 김정훈은 전혀 관심이 없어 웃음을 안겼다.

김진아가 추천하는 장소로 이동한 김정훈은 낯선 길에 당황했고, 도착한 곳은 문래동이었다. 박나래는 “경리단길, 성수동 이제는 문래동이다. 진짜 핫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진아는 맥주랑 와인을 잘 안 드신다고 들었다면서 김정훈을 배려했고, 김정훈은 지금 갈증이 나서 맥주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둘은 술을 취하기 위해 마시는 것이라며 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정훈은 김진아에게 애프터 신청을 했다.

김종민은 황미나와 한강 데이트를 즐겼고, “너무 좋다 진짜. 잠깐 누워서 하늘 봐 바”라고 수작(?)을 부려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는 아무리 봐도 수작 같다고 말했고, 김종민은 “이렇게 있는데도 살짝 설렌다? 분위기가 이래서 그런지? 그런 게 있어”라며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이어 황미나의 입술에 벌레게 앉았었고, 김종민은 “벌레는 좋겠다”라고 부러워했다. 김종민의 계속되는 직진 표현에 황미나는 수줍어 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말이 없어도 편안한 분위기로 패널들의 부러움을 샀다. 편안함과 설렘이 공존했던 것. 이필모는 서수연과 헤어지기 전, 인형뽑기 기계로 원하는 것을 뽑아주겠다고 호언장담했다. 밀어내는 방식의 뽑기 기계라 어려움을 겪었지만 결국 뽑아냈다.

한편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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