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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유아인X전종서 "'버닝' 오픈토크 재개 감사..뜻 깊다"

입력 2018-10-06 19: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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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 전종서/사진=민은경 기자
배우 유아인, 전종서/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부산, 이미지 기자] 유아인, 전종서가 '버닝' 오픈토크가 재개된 소감을 밝혔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버닝' 오픈토크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시네마운틴 1층에서 열렸다. 배우 유아인, 전종서가 참석했다.

앞서 '버닝' 오픈토크는 이날 오전 상륙한 태풍 콩레이로 인해 취소됐으나, 유아인과 전종서의 관객들을 향한 사랑 덕에 재개됐다.

이와 관련 유아인은 "이렇게 찾아와주신 부산 시민 여러분, 관객 여러분들 감사하다. 낮에 태풍 때문에 시간이 연기되고 길게 기다려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하다. 뜻 깊은 시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유난히 '버닝'은 관객들을 직접적으로 만날 기회가 적었는데 기대감이 훨씬 컸다"고 밝혔다.

이어 전종서는 "부산 딱 한 번 와봤는데 부산국제영화제로 다시 오게 돼 뜻깊은 것 같다. 내가 갖고 있었던 이미지는 갈매기였다. 따뜻한 환경 생각했는데 태풍이 몰아쳐 바다가 까매졌다. 그래도 실내에서 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3일까지 개최되며, 부산지역 5개 극장의 30개 상영관에서 79개국 323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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