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해숙이 출옥했다.
7일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 2회에는 을지해이(김희선 분)의 몸으로 꿈에 그리던 출옥을 하게 되는 장화사(김해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을지해이와 몸이 뒤바뀐 장화사는 자신이 꿈을 꾼다고 믿고 있었다. 이에 화장실로 달려가 세수를 했고 거울에 비치는 모습에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급기야 “이건 말이 안 되잖아. 이럴 순 없어”라며 꿈에서 깨기 위해 뺨을 때렸다.
마침 달려 들어온 교도관이 그녀를 말리며 “변호사님 쓰러지면서 머리를 부딪치셨어요”라고 이를 만류했다. 꿈이 아닌 현실임을 알아차린 장화사는 “변호사, 을지해이 변호사”라고 중얼거렸다.
교도관은 병원에 가라고 권했지만 그는 “아니야 괜찮아요 아무렇지 않아”라며 교도소를 나섰다. 이런 가운데 기유진(김영광 분)은 정신을 차린 뒤 곧장 을지해이를 찾기 시작했다. 을지해이가 먼저 떠났다는 말에 기유진은 30분간 쇼크로 쓰러져 있던 사람을 그냥 보내면 어쩌냐고 화를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