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배틀트립' 러블리즈 미주·지수VS양희은·양희경, 중국 샤먼 투어 승리(종합)

입력 2018-10-06 22: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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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배틀트립 캡처
사진=KBS2 배틀트립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양희은 양희경 자매의 중국 샤먼 투어가 승리했다.

6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대만 컨딩으로 여행을 떠난 러블리즈 미주 지수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미주는 "날씨가 굉장히 좋았다"라며 "가오슝에서 컨딩까지 차 타고 2시간 정도 걸린다. 가오슝 공항까지 간 다음 컨딩으로 차 타고 이동한다. 하늘도 예쁘고, 구경할 게 많아서 정신이 없었다"라고 전했다. 미주는 "우리나라의 제주도 같은 곳이다. 바다도 예쁘다. 대만분들의 휴양지로도 유명하다. 컨딩 전체가 국가 공원이라고 하더라. 정말 굉장한 여행이었다"라고 밝혔다. 지수는 "대만이 아열대인데 컨딩이 유일하게 열대더라. 서핑이나 스노쿨링도 즐기러 많이 온다고 하더라. 저희에게 딱 맞는 수중 액티비티를 하고 왔다. 제가 물을 무서워하는데 가서 극복을 하고 왔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미주와 지수는 여행지를 고르던 중 대만을 택했다. 두 사람은 대만 디저트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미주는 "'배틀트립'에서 안 가본 대만을 가자"라고 말했다. 지수는 "대만을 검색했는데 연관검색어로 컨딩이 나온다"라고 입을 열었다. 여행지를 결정하고는 하루하루 설계하기로 결정했다.

미주와 지수는 전통 가옥 체험 유스호스텔 컨딩청년활동중심서 묵었다. 전통 가옥의 모습에 두 사람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지수는 "전기 스쿠터를 빌려서 타는 거야"라고 말했다. 면허가 없어도 스쿠터를 빌려서 탈 수 있다고. 지수는 "둘 다 자전거도 못 타서 스쿠터를 잘 탈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걱정했다. 두 사람은 스쿠터를 타며 어려움을 겪었다. 미주는 "카메라 감독님들, 감독님들이 운전하시고 저희가 뒤에 타면 안 되겠냐"라고 애교를 부렸다. 카메라 감독들은 러블리즈의 애교에 제안을 수락했다. 결국 카메라 감독이 운전을 하고, 미주와 지수는 뒤에 타서 도로를 달렸다. 두 사람은 뒤에서 "오빠 달려"를 외치는 등 도로 주행을 즐겼다.

롱판공원을 둘러보고 미주와 지수는 오리고기 맛집을 찾아갔다. 미주와 지수는 부위별로 맛을 보며 행복을 느꼈다. 밤에는 컨딩 야시장을 걸으며 먹거리를 맛봤다. 야시장에서는 새우구이와 생맥주도 맛봤다.

다음 날 미주와 지수는 인어공주 체험에 나섰다. 지수는 물공포증이 있기에 더욱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지수는 조교의 도움으로 물 공포증을 조금씩 극복했다. 얼마 더 지나자 지수는 진짜 인어공주처럼 수영장에서 헤엄을 치는 모습으로 출연진의 박수를 받았다.

두 사람은 대만 헝춘 거리로 갔다. 헝춘에는 오래된 맛집과 볼거리가 많았다. 미주와 지수는 모둠수육과 우육당면을 먹었다. 식사를 하고 나서는 맥주 박물관에 가서 시음도 하고 캔 맥주 만들기 체험도 했다.

밤에는 난완 해변에서 휴식 시간을 가졌다. 하늘에는 별이 많이 떠 있었고, 두 사람은 칵테일을 마시며 여행을 갈무리했다. 미주와 지수는 이번 여행 톱3를 꼽았지만, 3위부터 1위까지 각기 다른 의견을 보였다. 지수는 "달리는 순간 맞는 바람에 스트레스가 날아가더라. 그건 꼭 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스쿠터 투어를 1위로 꼽았다. 미주는 "나는 다 재미있었다. 무엇 하나 꼽기 어려웠다. 앞으로 우리 여행 자주 다녀볼까? 진짜 안 맞지만 맞도록 해 보자"라고 전했다.

미주와 지수의 컨딩 투어에는 2박 3일 동안 항공권 제외 1인당 36만200원이었다.

최종 투표 결과 양희은 양희경 자매의 중국 샤먼 투어가 80표를, 미주 지수의 컨딩 투어가 70표를 얻었다. 양자매 투어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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