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종민과 황미나가 리얼 썸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는 김종민과 황미나가 한강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민과 황미나는 잔디밭 위에 텐트를 치고 치킨을 배달시켰다. 치킨을 기다리는 동안 김종민은 "좋다"고 말하며 드러눕는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이윽고 치킨이 배달되고 두 사람은 열심히 치킨을 먹기 시작했다. 황미나는 김종민과의 내기에서 이겨 소원을 빌기로 되어 있었다. 치킨을 먹으며 황미나는 "소원은 소원을 3개로 늘리는 것"이라고 말해 김종민을 당황하게 했다.
김종민은 입을 다시기 시작했고 황미나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느냐"며 부끄러워 했다. 김종민은 계속해서 "사람 많은데 괜찮겠냐. 너무 많이 먹어서 입이 더럽다"며 물티슈로 입을 닦기도. 황미나는 김종민에게 "첫 번째 소원은 오빠 친구들을 만나 같이 추억을 쌓는 것이다"라고 했다. 놀란 김종민에게 "오빠는 친구들과 그런 기억이 없다 하지 않았나. 나를 여자친구로 소개해달라"라고 당차게 말했다.
또 황미나는 "두 번째 소원은 내가 퇴근할 때 데리러 와라. 세 번째 소원은 나중에 말하겠다"고 했다. 김종민은 소원에 만족하며 황미나를 집으로 데려다 줬다. 김종민과 황미나는 헤어짐이 아쉬운 지 "여기 앉아있기 좋은 자리다". "왜 이렇게 좋은 곳이 많이 보이냐"며 한시라도 떨어지고 싶어하지 않았다.
황미나의 집으로 향하는 버스가 도착하고 김종민은 다음 차를 타고 가라고 붙잡았다. 이어 다음 차가 도착하고 김종민과 황미나는 서로의 손을 꼭 잡으며 아쉬워 했다.
실제로 아쉬워 하고 설레하는 모습이 눈에 띄게 보이는 김종민과 황미나. 두 사람의 진심은 무엇일까. 과연 방송적으로 보여지는 비즈니스가 아닌 진짜 썸일까. 두 사람의 진심이 어느 쪽이든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기에는 충분했다.
두 사람의 두근거리는 감정이 진심이기를 바란다. 두 사람의 연애를 응원하는 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