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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홍윤화♥김민기, 예비 부부의 결혼 준비 에피소드 대방출[종합]

입력 2018-10-08 16: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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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결혼을 앞둔 홍윤화-김민기 커플이 에피소드를 밝혔다.

8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홍윤화, 김민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민기는 "개그우먼 홍윤화 씨 남자친구로 활동 중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윤화는 "이제 결혼이 한 달 조금 넘게 남았다"라고 말했고, 김민기는 "홍윤화는 늘 예뻤다"면서도 "조금씩 더 예뻐지고 있다"며 남다른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홍윤화는 "결혼 문제로 한 번도 다툰적이 없다. 오빠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라고 하더라. 집부터 신혼여행지까지 하고싶은 거 하라고 했는데, 신경을 안 쓰는 것 같아서 좀 서운하기도 해서 말했더니 오빠가 '나는 꿈꾸는 결혼식은 너랑 하는 거야'라고 하면서 자기는 꿈을 이뤘으니 네 꿈을 이루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결혼 날짜를 11월로 잡은 것에 대해 김민기는 "계속 꾸준히 결혼 얘기를 해왔다. 이제 의견 수렴이 됐다"고 말했고, 홍윤화는 "제가 스스로 느끼기에 서른이라는 나이는 미혼으로 보내고 싶었다. 그래서 서른 하나에 하다가 11월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김민기 어록이 있느냐'는 질문에 김민기는 "아 누나와 관련해서 SNS에 글을 올렸는데 그걸 어록이라고 모았더라. 민망하다"고 덧붙이기도.

또한 홍윤화는 이날 결혼식에 대해 "이제 왕갈비에 이어서 여기서 전격 발표한다. 잔치국수를 준비했다"고 밝혔고, 이어 "요즘 주례없는 결혼식이 많지 않느냐. 저희도 주례 없이 진행한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밝히는데 어머니께 편지를 써달라고 부탁할 계획이다"라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홍윤화와 김민기는 8년 열애 끝에 오는 11월 웨딩마치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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