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나는 '될성부른 나무'였다"

입력 2018-10-08 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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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박명수가 본인의 과거 활약상에 대해 밝혔다.

8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본인의 과거 MC 활약상에 대해 얘기했다.

박명수는 "인터넷에서 제 과거 MC 활약 동영상을 봤다. 1999년에 제 나이 갓 서른이 넘은 그 시절, 이효리와 어느 여학생의 풍선껌 불기 대결을 보며 열심히 멘트를 하더라. 얼굴 젊은 건 둘째 치고 쉬지 않고 열심히 말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 시절 저는 될성부른 나무였다. 대성할 것 같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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