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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시집갑니다"‥'히든싱어5' 거미, ♥조정석과 결혼→베스트커플까지

입력 2018-10-08 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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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히든싱어' 거미가 결혼 소식부터 베스트커플까지 등극했다.

일 방송된 '히든싱어5'에서는 거미가 조정석과의 결혼에 대해 직접 언급하고 베스트커플까지 차지하며 두배의 행복을 누렸다.

이날 '히든싱어5'에서는 김경호X곽동현, 거미X이은아, 소찬휘X황인숙, 박현빈X김재현, 케이윌X정한, 박미경X이효진, 바다X최소현, 린X최우성X안민희의 베스트커플이 녹화에 참여했다.

거미는 이은아와 '소울 시스터즈'가 돼 '어른 아이'를 열창했다. 똑 닮은 목소리는 관객들을 놀랍게 했고 여전히 방청객들은 두 사람의 목소리를 구분해내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어 '태양의 후예' OST '유 아 마이 에브리씽'을 열창한 이들은 많은 방청객들의 감동을 자아내기도.

거미는 무대를 마치고 조정석과의 결혼을 언급. 부러움을 안기기도 했다. 그는 "가을에 좋은 소식이 있다"는 MC 전현무의 말에 "맞다"며 "10월 6일부터 전국투어 콘서트를 시작한다. 연말까지 한다. 그리고 시집을 간다"고 부끄러운듯 웃어보였다.

이를 들은 바다는 "거미의 거미줄에 누가 걸리나 늘 궁금했다. 정말 아름다운 걸림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거미는 이날 도플싱어 가요제 베스트커플상을 수상. 이를 예측하지 못했던 거미와 이은아는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거미는 "노래하면서 둘이 찡해가지고 울뻔하기도 하고 그랬다. 그 마음이 전해져서 뽑아주신 것 같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해 많은 이들로 하여금 박수갈채를 받았다.

결혼소식부터 베스트커플 등극까지 행복한 일만 가득했던 거미의 '히든싱어5'였다. 많은 시청자들은 결혼 뿐만 아니라 거미로부터 감동받은 음악을 기억하며 박수갈채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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