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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최고의 이혼', 배두나·차태현·이엘·손석구 출연 "기대 부탁드려요"(종합)

입력 2018-10-08 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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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최고의 이혼'캡쳐]
[V앱='최고의 이혼'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최고의 이혼'·앞터V 방송에서 배두나, 차태현, 이엘, 손석구가 출연해 방송에 대한 기대를 부탁했다.

8일 오후 7시 네이버 V앱으로 실시간 방송된 '최고의 이혼X앞터V'에서는 드라마 주연 배우인 배두나, 차태현, 이엘, 손석구가 출연했다.

네 사람은 테이블에 둘러앉아 MC를 맡은 김태진을 환한 웃음으로 맞이했다. 차태현과 배두나, 이엘, 손석구 배우들은 돌아가며 시청자들에 배역 이름을 함께 말하며 인사를 건넸다.

김태진은 '최고의 이혼'이 어떤 드라마인지 설명을 부탁했다. 차태현은 시청자들의 댓글을 읽다 "이엘님, 숏컷이 잘 어울리신다고 하신다"고 얘기했고 이에 이엘은 쑥스러운 듯 감사하다고 웃어보였다.

차태현은 "'이혼'이나 결혼같은 무거울 수 있는 소재를 전혀 무겁지 않게 풀어낸 좋은 드라마라고 보시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태진은 드라마 시청층으로 추천할만한 연령대를 물었고, 차태현은 "부부들도 볼 수 있고, 기혼과 미혼, 비혼까지 두루 시청할 수 있는 그런 드라마다. 어린이만 아니라면 누구든 볼만하다"고 소개했다.

캐릭터를 소개해달라는 질문에도 배우들은 돌아가며 소개를 시작했다. 차태현은 "지금까지 본 캐릭터완 또 다른 역할의 매력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상당히 내성적인 캐릭터다. 결혼생활에 적응을 못하는 캐릭터인데, 제가 여태껏 보여줬던 밝기만 한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배두나는 "차태현의 배역과 결혼한 캐릭터. 그 역할과는 전혀 다른 성격의 캐릭터다. 밝고, 또 오지랖도 넓은 편이고 두루두루 좋은게 좋은 캐릭터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엘은 "손석구 배우가 맡은 역할과 결혼해 살고 있는 역할이고, 차태현 배우가 맡은 역할의 첫사랑 역할이다"라고 설명했다.

손석구는 "직업은 미대 강사. 주변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캐릭터다"라고 얘기했고 이에 배두나와 이엘, 차태현은 "바람둥이다, 바람둥이"라며 농담을 던졌다. MC 김태진은 "'최고의 이혼'을 출연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냐"는 질문을 배우들에게 했고, 손석구는 "대본이 좋다"고 답했다.

차태현은 "배두나 때문에 출연했다"고 답했고 이엘 또한 배두나가 가장 큰 이유라 얘기했다. 이에 배두나는 쑥스러운 듯 웃어보이며 "대본 재밌어, 돈도 필요해, 감독님 좋아, 작가님 좋아"라고 능청스레 질문에 답했다.

배두나가 출연한다는 이야길 들은 차태현은 바로 아내에 컨펌을 받았다고 얘기하며 아내 또한 대본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며 밝혔다.

이엘 또한 "배두나 언니가 먼저 결정되셨다는 이야길 듣고, 너무 만나고 싶었던 배우분이다 보니까 배두나 언니때문에 나오게 됐다"고 배두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MC 김태진은 "정작 배두나 씨는 돈 때문에 출연하셨다"며 농담을 던졌고, 배두나는 살짝 당황하며 "이거 농담이다, 기사 나가는 거 아니냐"라면서 웃었다.

배두나는 "전 대본 정말 좋게 봤다. 마음에 걸렸던 게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도전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식으로 리메이크가 되면서 새로운 캐릭터도 추가되고 몇 가지 설정들이 바뀌었다"고 소개했다.

이어서 캐릭터와 자신의 닮은 점을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 손석구는 "저도 미대를 나왔다"며 캐릭터와 겹치는 부분을 설명했다. "극 중에서 미술하는 모습이 나오냐"는 MC의 질문에 이엘과 손석구는 "극 중에서 스케치하는 모습들이 스쳐 나온다"고 답했다.

이엘은 "조용한 걸 좋아하는 게 닮았다. 제가 소리에 민감해서 깜짝 잘 놀라고, 그런 부분들이 닮았다"고 질문에 답했다. 배두나는 "전 진짜 닮은 게 없는 것 같긴 한데, 긍정적인 점이 닮았다. 제가 안하는 행동들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토크를 마친 배우들은 '최고의 이혼'팀의 앞터V 영상통화를 해보였다. 배우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시청자들의 댓글을 읽어내려갔고 웃으며 이야길 나눴다.

차태현은 방송을 마무리하며 "저희 드라마 '최고의 이혼' 많이 사랑해주시고 기대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이엘 또한 "열심히 준비했으니 사랑으로 지켜봐주세요.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라고 얘기했다. 배우들은 모두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며 밝게 손을 흔들었고, 방송을 화기애애하게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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