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위키미키가 칼군무에 커버댄스 까지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9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위키미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위키미키는 이번 앨범에 대해 러블리 에너지가 가득 담긴 앨범이라 소개했다.
'kiss'와 'kicks' 두 가지 버전의 앨범 패키지가 발매된다며 위키미키는 신곡 '크러시'의 나노 댄스 버전을 최초 공개했다. 위키미키는 일렬로 나눠서 칼 군무를 보여주는 일렬 댄스에 도전했는데 마치 앞에서 보면 뒷 사람이 없는 것처럼 오차 제로의 칼 군무를 펼치며 완벽한 일렬 댄스를 선보여 MC 정형돈과 데프콘을 놀라게 했다.
그리고 위키미키는 윗키, 밑키로 팀을 나누어 게임을 진행했다.
유연성 대결에 앞서 "지난주 우주소녀의 연정이는 필라테스를 배워서 다 성공했다"는 정형돈의 말에 승부욕을 보이며 멤버들이 열혈 도전했지만 모두 실패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어 루아가 다리 찢기에 성공하고 유정이 거꾸로 물구나무서기 요가에 성공했다.
이어 '굽혀줍쇼'라는 게임을 진행했다. 가운데의 모래성을 다리를 쭉 편 상태로 앉아서 가져오는 게임인데 조금씩 허리를 굽히며 모래를 가져와도 잠잠했었으나 막내 루키는 "아슬아슬했으면 좋겠다"고 모래의 양을 많이 가져오면서 팻말은 떨어졌고 결국 루키 소속인 윗키팀이 패배했다.
새우깡을 먹으면서 노래를 부르는 대결이 시작되기 전 MC들이 "노래방 자주 가냐"고 멤버들에 물었고 이에 멤버 김도연은 "동노 자주 간다"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멤버들은 "혼코노 가기도 한다"고 얘기했고, 김도연은 "혼코노가 뭔가?"라고 물었다. 이에 멤버들이 설명하자 "난 동노라고 한다 원주사람이어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들의 댄스 커버 무대가 이어졌다.
김도연은 선미의 '사이렌'과 블랙핑크의 '뚜두뚜두'를 익살스럽게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최유정은 방탄소년단의 '아이돌'을 파워풀한 댄스로 커버했다. 이어 달려줍쇼 게임이 시작됐고 유정의 막판 스퍼트로 밑키팀이 최종 승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