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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엔 홈밥 식구일지' 박준규·장민네 가족, 도전 성공…예원네도 함께 '훈훈'(종합)

입력 2018-10-10 21: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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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식구일지'캡쳐]
[채널A='식구일지'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식구일지'에서 박준규와 장민이 30일 차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예원네도 12일간의 도전을 다시 되새기며 함께 했다.

10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7시엔 홈밥 식구일지'에서는 준규네가 30일간의 값진 여정을 끝냈다.

박준규네 가족은 그간의 집밥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들은 식구일지가 끝난 이후에도 가족들간에 함께 모여 밥을 먹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온 가족 저녁밥상 챌린지 식구일지. 처음 시작할때는 "누가 성공하겠어?"라는 이야기들을 많이 했지만, 이번엔 박준규네를 비롯해 장민네도 성공적으로 도전을 마치게 됐다.

박준규는 소감으로 "쉬운 도전은 아니었는데 정말 소소한 행복이지만 소소한 그 행복이 중요한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박준규의 누나 박선빈 씨는 제작진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시고 희망을 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한편 '식구일지' 제작진들은 도전을 했던 모든 가족들에 특별한 선물을 건넸다. 바로 미션 장면이 담겨 있는 앨범을 선물한 것.

예원은 "너무 좋아요"라며 앨범을 받아든 채 미소를 감추지 못하면서 기뻐했다. "동생이 이렇게 밥 잘 먹는 건 또 처음 봤다"며 식구일지를 통해 보게 된 가족들의 새로운 모습 또한 밝혔다.

박준규는 "천만원보다 더욱 소중하고 값진 것을 받아간 것 같다"며 좋아했고 장민 또한 소소한 추억이 남아 행복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예원네는 12일 간의 추억을 되새겼다. 식구와의 한 끼 한 끼를 통해 다시금 새롭게 깨달은 소소한 행복. 늘 불안이 가득했던 도전이었지만 예원의 가족은 하루가 다르게 가족들간의 끈끈한 정을 쌓아가며 진한 여운을 남겼었다.

"우리의 목표는 무조건 성공이다"라고 말하며 의욕에 불탄 모습을 보여줬던 박준규네 가족. 시작할 땐 알 수 없었던 평생의 추억으로 남을 30일간의 기록과 행복에, 박준규의 가족들은 "사소하지만 큰 행복을 이제야 찾았다"며 웃어 보였다.

스페인에서 온 이방인 장민 또한 무수한 위기상황을 겪으며 매 순간 가족들과 함께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2018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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