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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X조세호, 대구에서 400만 원 성공

입력 2018-10-11 0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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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유재석 조세호가 대구에서 400만 원을 성공했다.

10일 밤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대구에서 시민들과 100만 원을 두고 퀴즈 대결을 하는 유재석 조세호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과 조세호는 수색역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과와 함께 시작했다. 두 사람은 "대역죄인은 무릎을 꿇으라"라는 음성에 무릎을 꿇고는 "2주 동안 시민들에게 100만 원을 주지 못했다"라며 사과했다.

유재석은 조세호에게 한 번 더 사과하라고 했다. 조세호는 "왜 내가 사과해야 하냐"라고 억울해하면서도 머리까지 숙이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유재석 조세호는 대구에 내려갔다. 첫 번째 퀴즈 도전자는 두 사람이 탑승한 택시 운전기사였다. 택시 운전기사는 주관식에 도전했다. 문제는 "가을이 제철인 이것은 단단하다. 이걸 사람에 비유해 XX 씨 같다"라는 것.

택시 운전기사는 2주 만에 1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시민은 "기사님 한 달 쉬어도 되겠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한 달 쉬면 안 되지 않냐"라고 물었다. 택시 운전기사는 "25일 일하면 110만 원 받는다"라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저는 그래서 농담인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유재석 조세호는 한상차림으로 유명한 식당으로 가서 식사했다. 두 사람이 시킨 메뉴는 오징어 두루치기 정식이었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맛이 있다며 말없이 식사했다. 그때 식당 주인은 "맛있게 좀 먹어라"라며 말했다. 당황한 유재석은 "맛있게 먹고 이떠여"라며 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친 유재석 조세호는 도전자를 찾아 나섰다. 부산에서 온 친구 세 명 중 한 명이 문제를 맞히며 1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그들과 함께 사진도 찍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수성못을 걷던 중 휴일을 맞이해 나들이를 나온 가족을 만났다. 가족끼리 새벽까지 윷놀이를 하고 왔다는 이 화목한 가족은 주관식 도전에 성공해 세 번째 1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문제를 맞힌 아들은 "진짜냐"라며 얼떨떨한 표정을 지었다. 이 가족은 "소고기 먹으러 가야겠다"라고 전했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시간이 끝날 때까지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시민과 함께 오리배에 탑승해 퀴즈에 도전했지만, 시민은 퀴즈 맞히기에 실패했다. 그 다음에는 오리배를 담당하는 직원과 대화를 나눴다. 시간을 40분 남기고 시민과 만났다. 객관식에 도전한 시민은 마지막 객관식 문제에서 틀리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20분을 남기고 만난 시민은 객관식 3문제를 맞히며 1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대구에서 총 400만 원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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