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일억개의 별’ 서인국, 살인사건 용의자vs목격자…박성웅 의심↑

입력 2018-10-10 22: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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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서인국의 정체를 두고 다시 의심이 커져갔다.

1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는 살인사건의 용의자인지, 혹은 목격자인지 미궁으로 빠지는 김무영(서인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진국(박성웅 분)은 탁소정(장영남 분)과 함께 카페에 갔다가 우연히 김무영을 마주치게 됐다. 김무영의 부친이 한때 경찰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로 유진국은 의심을 지워냈다. 그러나 카페를 나서려던 순간 들어선 임유리(고민시 분)가 문제였다.

임유리의 문신을 보는 순간, 사망한 피해자의 사진 속 친구라는 걸 기억해낸 유진국은 혼란스러워졌다. 사건 수사 초기 자신이 묘한 느낌을 받았던 김무영이 피해자의 친구와 절친해보이는 모습에 다시 의심이 싹트기 시작한 것.

이런 상황에서 임유리는 김무영에게 자신의 집에서 죽은 미연이의 물건을 봤었다고 말했다. 그날 밤 잠이 들어 용의자로 붙잡혀 있는 최상훈이 다녀가는 줄도 말랐다는 이유리의 말에 김무영은 “잘 잤어 그날?”이라고 의미심장한 질문을 했다. 이어 김무영이 살인사건 당일 피해자의 집 건물을 나서는 누군가를 바라보는 모습이 그려지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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