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강남이 단양팔경의 아름다움에 푹 빠졌다.
13일 밤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국내 가을 여행'을 주제로 여행을 떠난 태진아 강남, 심현보 문천식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태진아 강남은 단양으로 갔다. 온달산성을 둘러본 다음에는 마늘 떡갈비를 먹으러 갔다. 태진아는 "석회암 지대에 일교차가 크고 물이 잘 빠져서 마늘 재배가 가장 잘되는 곳이 단양이라고 한다"라고 소개했다. 떡갈비 가게 옆에는 한강이 흘렀다. 서울에 있는 한강 줄기가 남쪽까지 내려와서 남한강이었던 것. 강남은 "여기서 배 타면 서울 가냐"라고 물었다. 최태성은 "조선 시대 때는 실제로 뱃길로 이용됐다"라고 설명했다.
유람선을 타고 단양팔경 관람에 나섰다. 최태성의 설명과 함께 단양팔경을 보며 강남과 태진아는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태진아는 "단양팔경 중 가장 아름다운 건 여기 없다"라며 강남을 데리고 갔다. 그곳은 바로 단양팔경 중 제7경인 도담삼봉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