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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김병만 “미쳐야 할 수 있다” 꿈을 향한 끝없는 도전(종합)

입력 2018-10-14 19: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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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김병만 사부와의 도전이 그려졌다.

14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CP 최영인) 40회에는 사부 김병만의 응원에 힘입어 신참 부기장으로 비행에 나서는 이상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병만은 이날 오랜 정글에서 익힌 ‘요리감각’을 대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후라이팬이나 냄비를 이용하지 않고 저녁 식사를 만드는 게 이날 이들의 목표였다. 김병만은 냄비 없이 고기 주물럭을 해내는 것은 물론, 단호박에 라면을 끓여내며 ‘만렙 정글인’의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반신반의하던 멤버들도 그 완벽한 맛에 반해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도 신명나는 먹방을 선보였다. 그리고 피해갈 수 없는 취침 결정전이 그려졌다. 당초 모두 밖에서 자는 줄 알고 있었으나 김병만이 근처에 펜션을 잡아뒀던 것. 하지만 여기에도 함정이 있었다. 멤버들 중 한 사람은 쏟아지는 폭우 속에 야외취침을 해야 했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정된 야외 취침자는 막내 육성재였다. 그러나 날씨가 문제였다. 취침은커녕 촬영을 진행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가 쏟아졌고 결국 사부와 멤버들은 논의 끝에 육성재를 안에서 재우기로 했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중대한 사부의 발표가 이어졌다.

최근 김병만이 매진하고 있는 것은 자가용 조종사 면허를 따는 일이었다. 부상으로 활동을 쉴 동안에도 김병만은 자가용 조종사 면허를 따는데 필요한 5개 필기과목을 준비했다. 김병만은 “하고 싶은 일은 정말 미쳐야 할 수 있는 거 같다”라고 말해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그리고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특별한 제안을 했다. 멤버들 중 한 사람이 부기장으로 숙련된 교관의 지휘아래 비행에 도전하자는 것.

이튿날 부기장으로 비행기에 오른 건 바로 이상윤이었다. 특유의 침착함으로 이상윤은 지도에 따라 비행기를 운전했다. 멤버들은 여객기와는 또 다른 하늘의 풍경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육성재는 1일 승무원을 자처하며 간식까지 챙기며 사부 김병만이 아니였다면 좀처럼 하기 힘든 경험을 즐겼다. 이상윤은 이날 김병만으로부터 1억원 상당의 가치를 자랑한다는 선물을 받게 됐다. 이ㅤㅡㄴ 바로 남극에서 가져온 물로 밝혀지며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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