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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라라랜드' 이제니X서동주X그레이스 리, 소개팅+썸에 '발그레'

입력 2018-10-14 0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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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라라랜드' 캡처
TV조선 '라라랜드'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제니,서동주,그레이스 리가 소개팅을 하며 핑크빛 기류를 뿜어냈다.

13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TV조선 '라라랜드'에서는 소개팅을 하는 이제니,그레이스 리와 썸을 타는 서동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제니는 “생전처음 소개팅을 한다”라며 “한번도 소개팅을 한적이 없다 연예계 일을 하다보니 소개팅을 할 기회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소개시켜 준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기대하게 만들어놓고 한번도 안해주더라”며 “나이 마흔에 예전 동료의 소개로 소개팅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제니의 소개팅 상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6세 연하의 사업가 김지원이었다.

김지원은 "이런게 처음이라 많이 떨린다"며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두 이제니는 "수줍음을 타고 어색해하는 모습이 순진해보였다 착하다고 생각했다"며 김지원에 대한 첫 인상을 밝혔다.

이제니는 "김지원이 긴장을 해서 음식을 하나도 못 먹었다 나도 말을 걸긴 했는데 긴장해서 무슨 말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지원은 "정말 긴장했다 하지만 잘 챙겨줘서 배려가 있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서동주는 같은 법대에 다니며 같은 유기견 보호소에서 강아지를 입양한 데릭과 만났다.

두 사람은 도자기 공방에 방문해 강아지 그릇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때 데릭은 서동주에게 "누나 영화 '사랑과 영혼'봤냐"고 물으며 서동주에게 다가가 영화 패러디를 했다.

데릭은 인터뷰에서 8살 나이차이에 대해 "기성용 한혜진도 8살 연상연하다 우리도 가능성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서동주는 "동생이죠"라고 말했다.

그레이스 리와 소개팅 남 셰프 서현명은 함께 식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식사와 함께 대화, 연락처 까지 주고 받은 두 사람은 더욱 가까워졌다.

이때 서현명 셰프는 갑자기 자리를 떴고, 바나나 가게에서 바나나를 사와 바나나 카라멜을 즉석에서 만들었다.

자리를 비운 서현명 셰프를 기다리던 그레이스 리는 깜짝 디저트 선물에 놀라며 감동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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