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이장우, 다친 유이에 버럭…숨길 수 없는 ♥

입력 2018-10-14 20: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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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장우의 마음이 유이에게로 향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에서는 김도란(유이 분)의 집으로 쳐들어간 소양자(임예진 분), 김미란(나혜미 분)의 왕대륙(이장우 분)은 출근길 김도란이 길거리에서 넘어지는 것을 보곤 차를 세웠다. 무릎에 상처를 보곤 속상한 마음에 화를 냈고, 김도란이 괜찮다고 해도 기어코 약국으로 향해 약을 사왔다. 그 사이 김도란은 지각할까 걱정되어 회사로 가버렸고, 왕대륙은 기다리라고 했는데 왜 가버렸냐고 화를 냈다. 왕대륙은 김도란에게 자꾸만 마음을 쓰는 자신을 이해 못하다가도 부하직원이니까 신경쓰는 것일 뿐이라고 스스로를 세뇌시켰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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