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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선다방' 이적, 6시 남녀 종교 차이에 걱정 "진지한 주제 빨리 나와"

입력 2018-10-15 23: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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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선다방 캡처
사진=tvN 선다방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6시 남녀의 엇갈린 종교에 카페지기들이 걱정을 드러냈다.

15일 밤 방송된 tvN '선다방'에서는 '사랑에 상처 받은 당신을 위해'라는 주제로 맞선이 이뤄졌다.

이날 6시 맞선 남녀는 속마음을 털어놓지 않는 성격인 해군 대위 남자와 사랑에 상처받은 공항 아나운서 여자였다. 남자는 꽃다발을 들고 등장했다. 6시 여자는 맞선에 늦었다.

6시 남녀는 각자 종교가 달랐다. 남자는 기독교인 반면 여자는 불교였던 것. 종교적인 이야기가 나오고, 여자는 "지금까지 연애했을 때 강요를 많이 받았다. 요즘은 좋아하고 즐기는 걸 찾으려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남자는 "그 부분에 있어서 공감되는 게 내 자신을 모르면 휘둘리게 된다. 일단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건강하고 성숙한 관계가 되지 않을까 한다"라고 말했다. 여자는 "건강한 연애를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 모습을 보던 카페지기들은 "너무 진지한 주제가 빨리 나왔다"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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