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올드스쿨' 카를로스 "'비정상회담' 출연 위해 일주일 내내 공부"

입력 2018-10-12 17: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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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카를로스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느꼈던 고충에 대해 얘기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의 '아재쇼' 코너에는 코너지킴이 한민관과 함께 게스트로 네팔에서 온 수잔과 브라질에서 온 카를로스가 출연했다.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수잔과 카를로스. 두 사람은 '비정상회담'에 캐스팅되게 된 계기에 대해 얘기했다. 수잔은 이에 대해 "저는 학교 끝나고 행사가 있는데 사회를 보고 있었다"며 "그때 우연히 PD님하고 출연진 분들이 와서 한국말을 잘한다고 캐스팅이 됐다"고 얘기했다.

이어 카를로스는 "저는 그냥 연락이 왔었다"며 "브라질 사람을 구한다고 해서 출연하게 됐다"고 대답했다.

둘은 '비정상회담'을 촬영하며 느꼈던 고충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수잔은 "저희 나라를 대표한다는 생각에 부담이 많았다"며 "일주일 내내 공부를 하고 정보가 맞는지 재확인해야 해서 힘들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카를로스 또한 "어쩔 수 없이 공부를 많이 하게 됐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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