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국민 프로듀서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즈원이 단독 리얼리티로 입덕을 유도한다.
12일 Mnet은 아이즈원 데뷔 리얼리티 '아이즈원 츄(IZ*ONE CHU)'가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고 전했다. '아이즈원 츄'는 총 4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즈원의 데뷔 과정을 하나부터 열까지 담아 보여줄 예정.
지난 8월 31일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선발된 아이즈원 멤버 12명이 그 주인공. 센터 장원영을 필두로 일본인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와 한국인 멤버 조유리, 최예나, 권은비, 안유진, 강혜원,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이 출연한다. 이들이 함께 데뷔를 준비하면서 우정을 키우는 모습을 담아낸다.
이번 '아이즈원 츄'의 연출은 김신영 PD가 맡는다. 김신영 PD는 지난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배출한 그룹 워너원의 리얼리티 '워너원 고'를 맡았던 인물. 당시 '워너원 고'가 24시간 밀착 취재로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낸 만큼, '아이즈원 츄'에서도 멤버들의 리얼한 모습이 기대된다.
아이즈원의 근황을 공식 SNS 계정과 네이버 V앱을 통해서만 접할 수 있었던 팬들에게는 희소식이다. 그동안 아이즈원이 공개하지 않았던 데뷔 과정이 낱낱이 드러나기 때문.
앞서 아이즈원은 지난 2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일본에서 찍은 단체사진을 공개했었다. 당시 팬들은 아이즈원의 일본 방문기가 궁금했을 터. '아이즈원 츄'에서는 아이즈원이 일본을 왜 방문했는지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서 파헤친다.
또 지난 9월 말에는 안유진과 김민주가 녹음실 현장을 V라이브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두 사람은 녹음실에서 녹음 중임을 밝히며 데뷔 임박을 예고했던 바. 짧은 라이브가 아쉬웠을 팬들을 위해 '아이즈원 츄'에서는 데뷔 앨범 녹음 과정과 안무 연습 현장을 공개한다.
또한 모두가 가장 기다리는 아이즈원의 데뷔 뮤직비디오 티저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아이즈원의 데뷔 콘셉트와 곡이 궁금한 팬이라면, 본방송을 챙겨볼 것을 추천한다.
아직 함께 한 시간이 적어 멤버들 모두 완전히 친해지지 못한 상황. 리얼리티 촬영과 데뷔 준비를 통해 그들이 쌓아가는 우정과 새롭게 탄생할 케미가 관전 포인트다. 그 과정 속에서 재미와 감동은 물론, 한 번 빠지면 나갈 수 없는 출구없는 매력의 아이즈원 모습이 입덕을 부를 예정.
12일 '아이즈원 츄' 공식 SNS 계정이 생성됐다. 현재 '아이즈원 츄'의 티저가 올라왔다. 멤버들은 돌아가면서 '나와 너의 이야기, 아이즈원 츄'를 외치고 있다. 맨 마지막 혼다 히토미가 '놓치지 않을 거에요'라고 말하며 윙크 하는 모습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오는 13일부터는 매일 한 편씩, 멤버별 개인 선공개 영상도 올라온다.
한편 '아이즈원 츄'는 오는 2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