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한승연과 차연오가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는 장현성을 만났다.
12일 방송된 채널A 드라마 '열두밤'(황숙미 극본, 정헌수 연출) 첫 회에서는 한국에서 이백만(장현성 분)과 인연이 닿는 한유경(한승연 분)과 차현오(신현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울을 가야하는 한유경은 서울로 향하는 차에 히치하이킹을 했다. 한유경은 친구 채원(이예원 분)의 집인 안국동으로 향하고자 했다.
한유경이 잡아탄 차는 이백만의 차였다. 이백만은 차에 올라 타고도 불안해하는 한유경의 모습에 게스트 하우스를 하는 것을 알리며 안심시켰다. 이백만은 "숙소를 잡았냐"며 "우리 숙소에 오는 손님은 아주 생생한 월드컵을 즐길 수 있다"며 틈새 영업했다. 이백만은 계속해서 영업을 이어갔다. 한유경은 "저 숙소있다"며 거절했다. 그리곤 "계좌라도 주시면 (사례하겠다)"며 말을 이어갔다.
이에 이백만은 한유경에게 "이 근처에 성곽이 있다. 거기가서 소리라도 한 번 질러라. 답답해 보이길래"라고 말했다. 그리곤 게스트 하우스 팜플렛을 한유경에게 건네곤 차를 돌려 떠났다.
이후 친구 채원의 집을 찾아 헤매던 한유경은 차현오와 스쳐지나갔다.
한편 차현오는 택시에서 봤던 팜플렛을 따라 제발로 이백만의 게스트 하우스에 입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