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제3의 매력' 신도현, 이솜에 "너 끝까지 재수없어"

입력 2018-10-13 23: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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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신도현이 이솜을 찾아갔다.

1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연출 표민수|작가 박희권, 박은영)에서는 이영재(이솜 분), 온준영(서강준 분)의 연애 대서사시가 그려졌다.

이영재의 집을 찾아온 김소희(신도현 분)은 포장마차에서 속얘기를 꺼냈다. 하지만 사과는 없었다. “너 끝까지 재수없다는 말 하려고 왔어. 난 계속 앞으로도 잘 나갈 거니까”라며 예전부터 자신에게 굽히지 않는 이영재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말한 뒤 소주를 연거푸 들이켰다. 이영재는 백주란(이윤지 분)의 집으로 가서 지난 일들을 털어놨고, 김소희의 마음을 알 것도 같다고 말했다.

백주란은 온준영이 최호철의 고백을 듣고 어떻게 괜찮을 수가 있겠냐며, 온준영의 편을 들었다. 이영재는 연애를 위해 애쓰는 백주란의 모습을 보곤 자신도 달라지려 온준영의 집을 찾아갔다.

한편 ‘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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