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이청아가 전지현과 꼭 닮은 즉흥연기로 놀라움을 선사했다.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시골경찰4'에서는 신현준, 오대환, 이청아, 강경준이 강원도 정선 시골경찰로 활약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순경 4인방은 신동파출소 소장과 함께 정선의 상징인 동강을 시작으로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순찰을 돌았다. 이어 수확기 농산물 도난이 잦은 과수원과 고랭지 배추밭을 살피며 주민들의 소중한 재산 지키기에 앞장섰다. 이어 강원도 정선이 만들어낸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며 순찰을 돌던 멤버들 눈앞에 펼쳐진 것은 17년 전 우리를 설레게 했던 소나무. 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통해 유명세를 탄 강원도 정선 신동읍 타임캡슐공원에 도착한 이들은 절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때 이청아는 영화 속 전지현이 타임캡슐공원에서 했던 대사를 읊으며 즉흥 연기를 선보였다. 이청아 순경의 연기를 본 신현준 순경과 강경준 순경은 "정말 비슷한 것 같다"며 그녀의 연기력에 감탄했다.
이후 지리 순찰의 마지막 코스인 농협 방문에서 멤버들은 어르신들에게 보이스피싱 예방법을 알려주기에 나선다. 이청아 순경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서 능숙하게 보이스피싱 예방법을 설명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가만히 지켜보던 강경준은 "이청아 순경은 너무 잘한다. 어르신들이 쉽게 알아들으시고 주목하게 만드는 것이 대단하다"며 선배 순경 이청아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