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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타인' 조진웅 "독전·공작 흥행 영광..이번엔 결 달라"

입력 2018-10-16 16: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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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사진=민은경 기자
배우 조진웅/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진웅이 '독전', '공작'에 이어 올해 또 신작을 내놓게 된 소감을 밝혔다.

영화 '완벽한 타인'(감독 이재규/제작 필름몬스터) 언론배급시사회가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다. 이재규 감독, 배우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송하윤, 윤경호가 참석했다.

이날 조진웅은 "'독전', '공작'이 잘돼 만족스럽고, 영광이다. 하지만 흥행을 떠나 영화가 완성이 돼 관객들을 만난다는 자체가 영광이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만 해도 세 번째 관객들과 다른 이야기로 만나는데, '독전', '공작'과는 결이 다른 영화라 소개하는 의미가 다르다. 그런 영화들은 보고 소화시키는데 시간이 걸렸다면, 이 영화는 시나리오 볼 때부터 공감이 돼 소통의 의미에서 관객들이 많이 찾아주시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로, 오는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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