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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강성훈 언급無 오프닝 "깊은 생각 잠시 접어두고 함성 부탁"

입력 2018-10-14 17: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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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G 제공
사진=YG 제공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젝스키스 은지원이 콘서트 오프닝 소감을 전했다.

14일 서울시 송파구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는 젝스키스의 'SECHSKIES 2018 CONCERT [지금·여기·다시]'가 개최된 가운데 젝스키스 은지원은 "굉장히 오랜만에 함께 콘서트를 하는 것 같다. 20주년 때 함께 했는데 벌써 20주년을 훌쩍 지나 21주년이 됐고 거의 지나가고 있다. 이렇게 또 함께해주시는 팬분들 너무 감사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은지원은 "여러분들이 생각이 깊으신 분들도 오늘 하루만큼은 그 생각 잠시 접어두시고 많은 함성 부탁드린다"며 "무대 연출 감독님께서 특별히 신경을 써주셨다. 이제까지 보여드리지 못했던 노래들도 많이 선보여드리려고 한다"고 덧붙여 콘서트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젝스키스는 리드보컬 강성훈을 제외하고 은지원, 김재덕, 이재진, 장수원 4인이서 콘서트 무대를 가득 채웠다. 강성훈은 팬클럽 후니월드 운영자와의 열애설, 기부금 횡령 의혹, 사기 등 논란으로 콘서트에 불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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